대행사 등장인물 인물 관계도 총정리

JTBC 드라마 대행사가 1월 7일에 개봉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1회부터 시청률이 5%대에 육박하면서 화제인데요. 대행사 등장인물들과 인물 관계도에 대해 총정리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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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대행사 줄거리 및 방영일

● JTBC 드라마 '대행사' 방영일

- 공개 : 2023년 1월 7일

- 종영 : 2023년 2월 26일 (예정)

- 몇 부작 : 16부작

- 방송 시간 : 토, 일 / 오후 10 : 30

- 스트리밍 : TVING 티빙

대행사 등장인물

● 줄거리 (스포 X) : VC 그룹 최초 여성 임원이 된 '고아인'이 최초를 넘어 최고의 위치까지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그린 오피스 드라마입니다. 10년 넘게 광고 대행사에서 벌어먹으면서 살고 있는 고인아는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는 대행사 사람들 중 정점에 서기 위해 전쟁 같은 삶을 살면서 광고 대행사의 뒷이야기를 그려내는 드라마입니다. '재벌집 막내아들'이 종영하고 후속으로 방영 중인 JTBC 토일 드라마입니다.

 

 

 

등장인물 및 인물 관계도

● 고아인 (배우 : 이보영)

- 대기업 광고대행사 VC 기획 제작 2팀을 이끄는 Creative Director입니다. 19년간 감정 없는 기계처럼 일만 해오면서 업계 1등의 자리에 올라섰으며 그룹 내 최초 여자 임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최고의 자리까지 노리기 시작합니다.

대행사 등장인물

● 최창수 (배우 : 조성하)

- 대한민국 최고의 한국대 경제학과 출신, 살면서 단 한 번의 실패 없이 승승장구를 해왔으며 차기 대표를 목표로 한국대 후배들을 Creative Director로 키워주며 자신의 라인을 구축합니다. 그러나 유일하게 딱 한 사람, 고아인은 자신의 마음대로 할 수가 없어 승승장구의 걸림돌이 됩니다.

대행사 등장인물

● 강한나 (배우 : 손나은)

- 대기업 VC 그룹의 재벌 3세. SNS 인플루언서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그녀에게 성공은 곧 독립운동입니다. 얌전히 살아가야 하는 재벌가에서 눈에 띄게 살아가는 철부지처럼 보이게 하면서 기회를 노리던 중 VC 기획 SNS 본부장으로 출근하게 되면서 고아인을 이용해 그룹 승계 자리를 노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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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 등장인물

● 박영우 (배우 : 한준우)

- 대기업 VC 그룹의 비서실 소속. 강한나의 유학 시절 MBA 과외교사이며 보디가드로 강한나의 위기에서 구해주면서 오른팔 역할을 수행합니다.

대행사 등장인물

● 조은정 (배우 : 전혜진)

- 5살 아들 송아지를 둔 워킹맘으로 남들보다 고되고 험한 회사생활을 하면서 업계 1등 고아인에게 콜이 들어오게 됩니다. 조은정은 포트폴리오로 광고판에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롤모델인 고아인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러나 과다한 업무량으로 인해 가족들의 불만도 쌓여가면서 일과 가족 둘 중을 선택해야 하는 나날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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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 등장인물

● 인물 관계도

대행사 등장인물

● 강용호 (배우 : 송영창) - VC 그룹 회장

● 유정석 (배우 : 장현성) - 과거 고아인의 사수이며 '이모집'이라는 포차를 운영 중

● 강근철 (배우 : 전국환) - VC 그룹 창업주

● 강한수 (배우 : 조복래) - VC 그룹 본사 부사장

● 김태완 (배우 : 정승길) - VC 그룹 본사 비서실장

● 최정민 (배우 : 김수진) - VC 기획 출신. 독립 대행사 대표

● 한병수 (배우 : 이창훈) - VC 기획 제작 2팀 Art Director/부장

● 서장우 (배우 : 이경민) - VC 기획 제작 2팀 Art Director/대리

● 권우철 (배우 : 김대곤) - VC 기획 제작 1팀 CD

● 배원희 (배우 : 정운선) - VC 기획 제작 1팀 Copywriter

● 송아지 (배우 : 김라온) - 은정의 아들

● 박경숙 (배우 : 윤복인) - 은정의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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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배우를 비롯하여 손나은, 조성하 배우 등등 배우 커리어가 탄탄한 배우들로 구성된 드라마이기에 많은 팬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1회 시청률 4.8%, 2회 시청률 5.1%이 나오면서 배우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드라마는 재벌집 막내아들처럼 용두사미의 드라마로 낙인찍히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