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1일 모두의 예상을 깨고 모로코 크로아티아가 4강 진출이라는 결과를 이뤄냅니다. 크로아티아는 우승후보 피파 랭킹 1위 브라질을 꺾으며 대이변이 일어났으며 수비 축구의 진면모를 보여준 모로코는 포르투갈을 제치며 호날두의 눈물과 함께 아프리카 팀 최초로 4강에 진출하여 결국 모로코 크로아티아 모두 4강 진출에 성공합니다. 수비 축구 제왕 모로코 아프리카 팀 최초 4강 진출 아프리카 팀 최초로 4강 진출에 성공한 모로코는 이번 월드컵 5경기 동안 1 실점이라는 역대급 수비를 보여주었습니다. 유럽과 남미 대륙의 나라들이 대표적인 월드컵에서 1930 우루과의 월드컵의 미국, 2002 한일 월드컵의 한국에 이어 역사상 세 번째 기록입니다. 모로코는 피파랭킹 22위로 이번 월드컵 8강 진출국 중에서 가장 순위..
사회 이슈/경제
2022. 12. 1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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