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선수가 이번 22-23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오늘 크리스털 팰리스 상대로 대승을 거두게 됩니다. 손흥민 선수의 110일 만의 골로 많은 팬들이 기뻐하며 토트넘 전설들을 뛰어넘으며 통산 득점 2위로 97골 달성을 하게 됩니다. ● 토트넘 순위 월드컵 시즌이 끝나고 22-23 시즌 프리미어리그가 12월 26일부터 다시금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속한 팀인 토트넘 순위는 12월 26일부터 1월 5일 지금까지 1승 1 무 1패이며 이번 시즌 통산 10승 3 무 5패로 5위입니다. 손흥민 선수의 소속팀이며 저번 시즌 손흥민 선수의 'EPL 득점왕' 달성까지 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토트넘인만큼 이번 시즌에서의 손흥민 선수의 골 결정력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근 넉달간 손흥..

2022년 12월 23일 대한축구협회 KFA에서 '올해의 선수'로 한국 축구의 남녀 에이스 손흥민 선수와 지소연 선수를 선정하였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KFA 올해의 선수를 2019년부터 4년 연속받게 되어 자신의 커리어를 올해도 증명했습니다. 통산 7번 째 '올해의 선수' 선정 남자부 올해의 선수는 대한 축구협회 기술발전위원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 위원 19명, 협회 출입 언론사 축구팀장 47명의 투표로 이뤄졌으며 손흥민이 총점 182점, 1위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습니다. 2위는 김민재로 148점을 받았고 3위로는 조규성으로 118점을 받았습니다. EPL 득점왕 손흥민 손흥민 선수는 이번 21-22 시즌 잉글랜드 최상위 프로 축구 리그인 EPL에서의 아시아 선수 최초 'EPL 득점왕' 커리어와 ..

6일경 새벽 4시에 열린 대한민국 vs 브라질 전이 대한민국의 패배로 끝이 나고 대한민국 선수들의 월드컵 여정이 막을 내리게 되었는데요. 손흥민과 같은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인 브라질 선수 히샬리송이 경기가 끝나고 손흥민 선수와 뜨거운 포옹으로 이슈가 되었는데요. 히샬리송이 손흥민에게 했던 감동적인 이야기 들려드리겠습니다. 토트넘 듀오, 히샬리송 - 손흥민 히샬리송, 본명은 히샤를리송 지안드라지로 97년생 올해로 25세인 브라질의 스트라이커인데요. 2019년 브라질의 2019 코파 아메리카 브라질 우승,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면서 득점왕까지 차지한 손흥민과 토트넘에서의 듀오였던 브라질의 유망주 히샬리송입니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의 활약 - D조 1차전에서 23분 만에 헤트트릭을..